“백신학 교과서를 다시 쓴 한 해였다”
30년 전부터 바이러스와 백신을 연구해온 남재환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백신 역사의 3대 사건이라고 꼽았다. 백신 확보와 관련해서 면책을 보장해야 정은경 청장 같은 이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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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재환 교수 시사인 인터뷰 “백신학 교과서를 다시 쓴 한 해였다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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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Hit 1645 | 2021/01/05 |
“백신학 교과서를 다시 쓴 한 해였다” |